뛰어난 착용감의 아웃도어

  

네오쉘 섬유는 기존의 폴라텍 네오쉘 방수성 패브릭에 탄성 스트레치, 통기성, 그리고 뛰어난 착용감을 더한 Teton Bros.와
미국 섬유기업 '폴라텍'의 콜라보로 개발된 새로운 섬유입니다.
이 새로운 섬유는 열이나 땀과 같은 수분이 어패럴 섬유 안쪽에 잔뜩 생겨나야 밖으로 방출되는 일이 없는 뛰어난 통기성을 발휘합니다.
새로운 네오쉘은 춥고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 아우터 웨어용으로 이상적입니다.

20년 동안 스키, 등산, 래프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해왔던 노리 스즈키(Nori Suzuki)는 말을 타고 오레곤 트레일에 갔습니다.
노리 스즈키는 그 곳의 독특한 기후 변화를 겪으며 다양한 기후를 위한 아웃도어 의류 제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양한 프로토타입 의류를 시험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등산가, 스키어 친구들로부터 정보와 피드백을 받으면서 Teton Bros.라는 브랜드를 설립하였습니다.

노리 스즈키는 세련되고 심플한 고품질의 의류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수정을 거친 후,
첫 번째 프로토타입 모델인 'TB Jacket'을 2007년에 생산하여 2009년에 상품화하였습니다.
그 후 'TB Jacket'은 아웃도어인들에게 갈채를 받는 의류가 되었습니다.

티톤 브로스는 완벽한 원단을 선택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때문에 내구성과 통기성이 우수하며 가볍고 잘 찢어지지 않는 지금의 자켓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처럼 완벽한 원단을 위해 노리 스즈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섬유 기업 '폴라텍'에 자사 시그니처 아이템인 'TB 2.0' 자켓의 제작을 위해
통기성, 신축성과 유연성, 내구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섬유의 개발을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기존의 폴라텍 네오쉘(Polartec Neoshell) 방수성 패브릭에 기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섬유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Teton Bros.는 '폴라텍'과 협력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폴라텍에서 Teton Bros. 익스클루시브 원단을 제공받으며 지속적으로 원단과 제품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TETON VISION"
Simple
Elegant Functional Beauty
Innovative
Practical
Designed for 4 Season


이를 위해 Teton Bros.의 모든 제품은 산악 가이드, 스키 순찰대 및 스키어 등 전문가가 직접 사용하고 테스트합니다.
그들의 피드백은 제품의 혁신과 개발에 필수적인 요소로,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을 거친 후 완벽한 제품으로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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